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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아이돌 데뷔했나?..엄마 故 최진실 쏙 빼닮은 미모 놀라워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15:49 | 최종수정 2022-07-14 15:4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누고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분홍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넘치는 끼와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웃는 표정이 고 최진실을 떠올리게 할 만큼 쏙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났다. 삼촌은 고 최진영이다. 친오빠인 최환희는 현재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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