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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강기영, 이렇게 으리으리한 집에서 살 줄이야…궁궐 같은 대저택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11:11 | 최종수정 2022-07-14 11:1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기영의 대저택이 화제다.

최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신드롬적인 인기를 구가하면서, 배우들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우영우 변호사의 든든한 멘토이자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 역을 맡은 강기영의 일상도 화제가 됐는데, 특히 그의 으리으리한 집이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기영은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기영과 아내는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집 내부를 여러 차례 공개해왔다. 주택에서 살고 있는 강기영 부부는 널찍한 테라스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집을 꾸몄다. 넓은 통창 밖에는 푸르른 숲 뷰가 한 눈에 보여 쾌적함을 더한다. 결혼식도 집에서 올렸다는 강기영 부부는 하객들을 다 초대할 수 있을 만큼 넓은 테라스도 자랑했다.

한편, 강기영이 출연하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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