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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웹드라마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에 출연한다.
앞서 정예인은 웹드라마 '더블루씨(the BlueSea)'와 tvN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오는 2023년 개봉 예정인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으로 스크린 데뷔까지 예고하며 연기 폭을 한층 더 넓혀간다.
또 '본업' 가수로도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플러스 엔 마이너스(Plus n Minus)'를 발매했으며, 팬미팅 '더 퍼스트(THE FIRST)'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