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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소니' 덕분에 밤마실까지?
사진 속 고소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과 '팀 K리그'의 친선경기를 친구와 함께 직관한 모습. 레인부츠에 초미니 스커트형 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뒷모습만 봐서는 20대라해도 믿을 정도.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4 07:23 | 최종수정 2022-07-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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