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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김지혜의 카드로 동생들에게 시원하게 한 턱 쐈다.
이어 박준형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내 김지혜의 카드로 계산을 했던 것. 박준형은 "동자가 아주 좋아했다오. 콜라 한 잔에 취하는 밤이라오. 술 한잔 없는 회식"이라며 "꽃살 사이의 마블링에서 그대의 얼굴이 떠올랐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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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4 01:15 | 최종수정 2022-07-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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