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허니제이가 코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세번의 코 수술을 했다는 허니제이는 "20살때 제가 콧잔등이 낮다며 어머니가 성형외과를 데려가서 코 성형수술을 시켜주셨다. 코 끝에는 연골을 넣었다. 어머니께서 '코 A/S 끝냈으니까 엄마 몫은 다했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런데 원래 코가 휘어진 상태에서 억지로 실리콘이 들어가니까 안 좋아졌다. 실리콘을 빼야한다고 해서 이번에 뺐다. 사진으로 보면 과거와 현재가 많이 달라보인다"고 전했고, 이와 함께 수술 전, 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