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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상아가 MZ세대의 소비욕에 깜짝 놀란 심경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명품 C사의 가방과 클러치를 매치한 모습을 담았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하얀색 클러치를 잡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에 데뷔한 이후 세 번의 이혼 상처를 겪고 현재 딸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최근 눈썹거상술 시술을 고백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