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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투병 중에도 딸만 보면 "일상의 감사함 알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08:1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을 보며 위안을 받았다.

최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일하고 복이보고 쉬는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 알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에서 엄마를 바라보며 반려묘와 사이좋게 누워 있는 최희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희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 학사를 전공했다.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한편 최희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 학사를 전공했다.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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