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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명품 미모에 금손까지, 못하는게 뭐야?
공개된 사진 속 무김치와 배추김치, 오이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 막 양념을 마무리한 듯, 양푼에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는 김치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 또한 "3총사", "낼 먹어야징"이라는 멘트로 '금손 인증샷'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2TV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