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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건물주도 대단한데 심지어 금손? 직접 담근 것으로 보이는 김치 3총사 공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21:43 | 최종수정 2022-07-13 21:44


사진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명품 미모에 금손까지, 못하는게 뭐야?

럭셔리 아이콘인데, 알고보니 김장도 직접 한다.

고소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직접 담근 세 종류의 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김치와 배추김치, 오이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 막 양념을 마무리한 듯, 양푼에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는 김치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 또한 "3총사", "낼 먹어야징"이라는 멘트로 '금손 인증샷'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2TV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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