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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우월한' 비율로 시상식 드레스 완벽 소화...빛나는 '여신 포스'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18:00 | 최종수정 2022-07-13 18:02


사진 제공=이주연 인스타그램

사진 제공=이주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여신 포스를 풍겼다.

13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레주연(드레스+주연)이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고나 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시상식 참석 전 드레스를 피팅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제 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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