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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러블리한 '여친룩' 입고 포즈...완벽한 각선미까지 '감탄'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17:39 | 최종수정 2022-07-13 17:40


사진 제공=오하영 인스타그램

사진 제공=오하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13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핑크빵이올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긴 팔다리를 뽐내며 모델 같은 포스를 풍겼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5월 창작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서해나 역을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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