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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정도 노출은 해줘야 섹시하다고 하지!
역시 한때 걸그룹 섹시톱으로 눈길을 끌던 경리 답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아슬아슬' 크롭톱 상의 차림.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여기에 요즘 유행의 정석에 충실, 블루진을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한편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또 현재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 진행을 맡고 있다. '뷰티 앤 부티'는 2017년부터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며 리얼하고 생생한 리뷰를 담은 전문 뷰티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