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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이루안으로 개명하고 '펜트하우스'에 등장했다.
그녀는 이미소에서 이루안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제 전 이름을 좋아했다. 그런데 몇년 전에 시끄러운 일을 겪고 난 후에 인터넷에 제 이름을 검색해보니 속상한 기사들이 너무 많더라. 그동안 배우로서의 경력이 더렵혀진 기분이었다. 그래서 배우로서 새출발의 의미로 개명했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3 00:48 | 최종수정 2022-07-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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