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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신혼의 일상 "불렀는데 자는 척. 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00:19 | 최종수정 2022-07-13 05:1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영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의 반려견은 바닥에 철퍼덕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 앙증맞은 자태는 물론 주변에 어질러진 강아지 장난감까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영은 "부르니 자는 척. 하.."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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