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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어제도 고마웠어"…아직도 '달달' 신혼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15:1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의 즐거운 한때를 담았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고마웠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한 레스토랑처럼 보이는 곳에서 함께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달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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