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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최희가 모교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안면마비 증상을 겪었던 최희는 다시 '요요'가 온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증상이 있었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출산 후 17㎏을 감량했다고 자랑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사진에서는 다시 체줄이 늘어난듯한 모습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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