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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촉촉하게 젖은 글래머 비키니 자태…'우울감 극복'한 건강미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1 14:44 | 최종수정 2022-07-11 14:4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송크란뮤직페스티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페스티벌을 즐기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로 건강한 근황을 보인 박규리는 매력적인 눈빛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젖기 전 뽀송 귤"이라는 글과 함께 물이 젖기 전 모습도 덧붙였다. 새하얀 피부결이 돋보이는 박규리는 가슴골이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지난 2~3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다. 작년 말에 못 견디겠어서 빵 터졌다"면서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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