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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낙오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멤버들은 난데없이 사라진 차량 때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요령껏 목적지로 이동하라는 제작진의 지령이 전해지자, 문세윤은 휴게소에서 역대급 낙오를 당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예상치 못한 '용돈 부족' 사태에 모두가 안절부절못하는 가운데, 흥청망청 '플렉스 진수'를 보여주던 딘딘은 땅을 치며 후회한다. 과연 위기에 직면한 이들이 무더운 여행지 한복판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