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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민기가 아내 홍윤화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자 김민기는 "윤화야....손석구 씨 그만 보고 옆에 있는 주부습진에 손썩구 있는 나를 보렴"이라면서 "망원동 주부습진 손썩구"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이에 홍윤화는 "사랑해요 손썩구씨ㅋㅋㅋ♥"라며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기는 지난 2018년 홍윤화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8 20:12 | 최종수정 2022-07-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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