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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설레는 키 차이 투 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키 큰 우리 언니~"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신현지를 향해 "키 큰 우리 언니"라고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이는 등 15살 나이 차에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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