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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남다른 친분을 인증했다.
앞서도 최영빈 포토그래퍼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뜨거운 친분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공유와 손흥민은 최영빈 포토그래퍼를 가운데 두고 환한 미소를 지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손흥민은 영국에서 시즌을 마친 후 지난 5월 말 귀국했으며 A 매치에 출전하는 등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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