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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딸 혜정이에 '돈 어마어마'하게 들이더니 '피부에도 관리' 열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8 17: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집에서도 피부과 관리 못지 않게 노력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중요한 일이 있는 전날, 관리해보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스케줄로 인해 빡빡한 일상에서 자기관리를 하며 피부관리에 열을 올렸다.

특히 함소원은 10살이 넘게 차이나는 남편을 위해 더욱 동안 미모에 힘을 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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