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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곽지영이 '임신선'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임신선이 선명하게 보이는 배를 드러낸 곽지영의 즐거운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기다리며 몸의 변화도 즐겁게 받아드리는 곽지영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곽지영은 모델 김원중과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2월 결혼 4년 만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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