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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신혼여행 중 벌어진 악몽 같은 일을 언급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이렇게 전화한통 안받고 뺑뺑이 돌리고 나몰라라 할꺼면 티켓을 팔지를 말어요. 오백만원 넘게 하는 비지니스티켓 팔고 하는 짓들 보소"라는 글과 함께 '취소된 통화' 목록을 게재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4일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00:33 | 최종수정 2022-07-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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