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비, 끈 하나로 아슬아슬...얼마나 날씬하면 '움푹 파인' 쇄골이 선명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19:47 | 최종수정 2022-07-05 19:4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의 깡마른 모습은 놀라울 정도였다.

이유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를 위한 메이크업 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자랑 중인 이유비. 옅은 미소의 러블리한 모습 속 레드 콘셉트로 섹시미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날 이유비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 팔라인 등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이유비는 메이크업을 받는 중 피자를 먹거나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는 등 그녀만의 러블리함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