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이 올라요' 첫주 끝"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열이 올라요' 무대의상을 잎고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더욱 아름다워진 선미인데 더 눈길을 끄는 건 무릎에 보이는 여러 개의 멍이었다. 컴백 무대를 위해 열정을 쏟은 결과라 더욱 시선을 가게 했다. 팬들은 "무릎이 멍들 정도로 고생한 흔적이 보이네요", "다리 멍이 먼저 보이네. 고생했어요" 등 걱정과 응원 메시지를 가득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