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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앤디의 아내인 전 아나운서 이은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그래도 예능에서도 예쁜 척, 잘하는 척 좀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못하는 척'을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용. 찐으로 못하는 게 많은 저를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당. 저희 부부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 고민하고 노력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올 상반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당"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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