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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소유진이 첫째 아들이 어린시절 아팠었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하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또한 작가로도 데뷔했던 소유진은 "첫째 아들을 낳고 이유식 책을 썼는데 20만부 나갔다. 인세가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아이를 위해 고민했던 진심이 엄마들에게 통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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