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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돌과 배우 생활로 프로다운 포즈를 취하는 지연은 전보다 더욱 날씬해진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지연은 이전의 청순한 매력을 내려놓고 성숙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연은 지난 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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