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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교복입고 '문신+네일' 화려해…20살 고딩의 일상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2 18:13 | 최종수정 2022-06-22 18:1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등학생의 하루를 공개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당탕탕 나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긴 생머리를 한 최준희가 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교복을 입은 최준희는 사복을 입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최준희는 중학교때 병원에 1년간 입원을 해 학년이 미뤄졌다. 이에 현재 20살이지만 고등학생이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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