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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실제 살고 있는 자취방을 공개했다.
정지웅의 원룸은 작지만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리는 "구경 끝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지웅은 세 사람을 위해 웰컴 드링크를 준비했다며 술병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을 가리켰다. 종류별로 가득한 술에 세 사람은 "이게 뭐냐", "스무 살 된 지 며칠 됐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랐다. 이에 정지웅은 "조주기능사 자격증 따려고 한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취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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