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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버지' 김준호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김지민이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2 08:04 | 최종수정 2022-06-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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