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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방탄소년단 정국 깜짝 변신.."헛소리도 한해" 댓글 반응 폭소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16:27 | 최종수정 2022-06-22 07:18


사진 제공=한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한해가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변신했다.

21일 한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스트말론XBTS 정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넉살과 함께 tvN '놀라운 토요일'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다. 한해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을, 넉살은 포스트말론으로 분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가수 헤이즈는 "대박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그룹 블락비의 비범은 "헛소리도 한해"라고 적어 폭소케 했다.

한편, 한해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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