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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아들, 이대로만 크면 父母따라 아이돌 해도 될듯..훈훈한 5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23:39 | 최종수정 2022-06-22 06:1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재율이 요 사진 왜 이렇게 엉아 느낌이 나죠? 지금은 내 앞에서 잠 안자고 놀겠다고 깨방정 춤추고 난리부르스 떨고있는 천상아가인데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에서 재밌게 놀고 있는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5살인 재율이는 벌써부터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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