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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차 상태'…김혜수, '자차 사이드미러 대학살'에 경악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2 00:09 | 최종수정 2022-06-22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차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혜수는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밤벌레 대학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밤벌레가 수없이 부딛혀 죽은 것을 보고 놀란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스케줄 때문에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차로 인해 엉망이 된 사이드미러를 공개했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에 한창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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