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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얼굴은 어디에?…'♥검사 남편' 혼자 낳은 '붕어빵 딸 얼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2 00:10 | 최종수정 2022-06-22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점점 남편을 닮아가는 딸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발목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아 의자에 앉아있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하라는 대로 얌전히 의자에 앉아있는 딸은 통통했던 유아기를 거쳐 점점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포동포동 발목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통통했던 다리가 점점 라인이 드러나면서 한지혜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한지혜는 이듬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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