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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두 명의 우주'가 제8회 서울웹페스트 최우수 작품상 포함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제작사 피에이치이엔엠(PH E&M) 측은 "두 명의 우주 출연진과 창작진들이 함께 만들어 낸 높은 완성도에 선정 위원들이 좋은 평가를 준 것 같아 감사하다" 면서 "OTT 미디어 시장에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서울웹페스트 본 시상식은 오는 8월 20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 구로 엘 컨벤션에서 열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