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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로봇청소기와 "일요일은 대청소의 날" D라인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18:5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대청소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임신 중이라 D라인이 눈에 띈다. 또 아들 담호 군이 대형 바구니에 들어가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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