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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결혼식 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6월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으며, 같은해 8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다.
이후 혼인신고 10개월 만인 지난 9일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윤계상은 최소 1억 원 상당의 '초호화 결혼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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