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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LA 해변서 핫핑크 비키니 입고 아찔 몸매 자랑..고공 점프 포즈까지 완벽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17 15:5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는 비키니룩으로 미국 해변을 점령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Venice beach Lalain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베니스 비치에서 시원한 물을 만끽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쨍한 컬러감의 핫핑크 비키니 톱을 입은 클라라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81억원대의 신혼집에서 거주,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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