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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근 유이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를 안 좋게 보는 몇몇 시선에 스스로를 강박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몸매와 얼굴에 대한 강박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또 유이는 "바디 프로필을 찍고 8kg이 도로 쪄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다"며 "몸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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