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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보라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직장 내에서 편한 옷차림을 선보이며, 새로운 오피스룩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황보라 역시 이를 언급하고자 한 것으로 추정된다.
1983년생인 황보라는 한국 나이 기준 40세다. 2012년부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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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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