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출신인 일본인 야노시호가 추사랑과 절을 찾았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고즈넉한 절에서 참선을 하고 있다. 특히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무릎에 베고, 사랑스럽게 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 뒤로 보이는 절의 평화로운 모습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두 모녀의 절 나들이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