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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한혜연, 은근슬쩍 드러낸 '나노 발목'...살 더 뺐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6 17:57 | 최종수정 2022-06-16 17:5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한헤연은 SNS에 "#슈스스 의 친절한 S T Y L I N G C L A S S no . 12 짧게도 길게도 입을 수 있는 이유》》》밴드허리. 1.무늬가 다른 상하의를 어울리면 무늬의 크기도 강약을 주어 개성 있게 연출한다. 2.밴드로된허리는스커트의경우높낮이를달리해서입을수있어다양한스타일링이가능해매우유용함. 3.롱스커트는걘적으로낮은굽의샌달류를활용해야더세련되보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2kg 감량 후 군살 하나 없는 한혜연의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부러질 듯 가는 발목도 눈길을 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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