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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식당서 혼밥하려는데 머쓱..“빨리 먹고 나가라고 혼내는 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16 14:01 | 최종수정 2022-06-16 14:0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혼밥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혼밥 #kbs2 #황금가면과 함께", "아저씨가 12시면 손님 밀려온다고 빨리 먹고 나가라고 혼내는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윤진이 선택한 메뉴는 된장찌개 백반. 여러 종류의 반찬이 식욕을 자극하게 한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이범수는 아이들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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