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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곧 만나게 될 아기를 위해 준비했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마이 베이비 슈퍼맨처럼 건강해. 아빠도 슈퍼맨처럼 운동하고 있을게. 임신 7개월, 임신 8개월차 임신 후기 화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곧 출산을 앞둔 박시은을 보면서 행복함과 아기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의 유산 끝,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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