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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닮았네?…안소희, '친동생 실루엣' 공개 "마이 시스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13 21:59 | 최종수정 2022-06-13 22: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소희가 동생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소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마이 시스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동생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의 시간을 가진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동생을 어깨동무로 끌어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나이가 들어도 친구처럼 소중한 자매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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