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엘이 심각한 가뭄 사태에 소신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
'워터밤' 같은 콘서트에는 수백 톤의 물이 사용된다. 이는 싸이가 개최하는 '흠뻑쇼'에서 알 수 있다. 싸이도 최근 자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인 '흠뻑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싸이는 '흠뻑쇼'에 대해 "다 마실 수 있는 물을 쓴다. 식용 물을 사는 것"이라고 밝히며 "물값이 진짜 많이 든다. 콘서트 회당 300톤 정도 든다. 경기장 수도와 살수차까지 동원한다"고 이야기했다.
|
olzllovely@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