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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엘이 가뭄 속 열리는 물 축제와 관련해 재차 소신 발언을 날렸다.
그러나 13일 기상청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집계된 최근 6개월 간 강수량은 167.4㎜로 평년의 48.6% 수준에 그쳤다. 전국적으로 가뭄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 속 수백톤의 물을 사용하는 축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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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엘은 지난달 29일 종영한 JTBC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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