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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가 물주" 심진화♥김원효, 5성급 호텔뷔페 먹고 출세했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13 17:21 | 최종수정 2022-06-13 17:2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오빠 덕분에 호텔뷔페를 즐겼다.

1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오빠 만세!"라며 "버는 돈의 80프로는 저축하는 세상 짠돌이 우리 오빠가.. 무려!! 신라호텔을 예약했다!!! 머선일이고 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 오빠와 어머니가 함께 한 호텔 뷔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는 가족들 앞에서도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진화의 생일을 맞아 심진화의 초중고 친구들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열어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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